전날 술을 좀 먹어서
아침에 해장하기 위해 근처 편의점에 갔다.
거기서 발견한 농심 콩나물 뚝배기.
일단 쌀국수 맛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쌀국수가 아니다.
안에는 이렇게 후레이크와 스프
분명히 해장으로 좋다는 말로 가져왔는데
나쁘진 않지만
쌀국수에 속았다.
면은 조금 쌀국수 같긴 하다.
뜨거운 물 붓고 5분.
북어랑 파랑 계란 같은 게 보이는데
그래서 인지 진한 MSG 맛 가득한 북어국 맛이다.
그냥 북어국 쌀국수가 맞는 듯.
전날 술을 좀 먹어서
아침에 해장하기 위해 근처 편의점에 갔다.
거기서 발견한 농심 콩나물 뚝배기.
일단 쌀국수 맛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쌀국수가 아니다.
안에는 이렇게 후레이크와 스프
분명히 해장으로 좋다는 말로 가져왔는데
나쁘진 않지만
쌀국수에 속았다.
면은 조금 쌀국수 같긴 하다.
뜨거운 물 붓고 5분.
북어랑 파랑 계란 같은 게 보이는데
그래서 인지 진한 MSG 맛 가득한 북어국 맛이다.
그냥 북어국 쌀국수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