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친구랑 The Selby House를 보러 가기로 했다.
그에 맞춰 Selby를 자수로 두어봤다. :)
1. '꼭 도안 찍어야지' 하다가도 어느새 이미 내 손은 실에..
2. 자수할 때 가장 싫은 순간
3. 아직까지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4. 검은 선이 들어가면서 ^^. 테두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5. 이마가 생각보다 너무 넒어졌다.
6. 완성. 음.. 안 닮았군. 전시 보고 오면 제대로 다시 해봐야지.
ps. 화려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