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아산서원
알게 된지는 1년 정도 됐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서야 설명회를 가게 되었다.
재단이 좋아서 그런지 시설도 좋음 :)
8기 분들이 오롯이 준비했다고 한다
팔딱팔딱 귀엽
영상을 보는데 진짜 부러웠다
저런 시설, 저런 환경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다는 게
8기 원생과의 대화를 잠깐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 원생분들이 공부하기 최적의 장소라 한 지 알겠다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없다 :D
그리고 가는 길에 만난 체코 대사관
유럽 생각도 나고, 신기했다
토익을 어째저째 치긴 했는데
제발 커트 라인 넘었으면 좋겠다
꼭 가겠습니다 아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