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사흘 ] ① 내셔널 갤러리 여긴 어디. 난 누구. - 유럽뚜벅기 셋째 날 ① 中 둘째 날 시차를 못 견딘 탓인지 바로 뻗어버렸다 (룸메이트 분이 심지어 피곤했냐고 물어봤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런던에 도착한 순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기 때문에 지체없이 7시 기상해서 숙소를 나섰다 처음 런던 구경하던 날과 다르게 두근거렸다!! 보면 볼수록 정감가고 귀엽다 지나가다 본 런던아이와 런던 신사들 워털루 역을 지나 Hungerford Bridge 건너는 길 런던 똥물 :D 따단! 내셔널 갤러리 앞 트라팔가 광장 도착 비뚤어졌다 ㅠㅠ 내셔널 갤러리 어제 사먹은 프레타망제 스파클링 워터병(이라 읽고 물이라 쓴다) 역시 셀카 고자 드디어 입장!! 앞에서 셀카봉 단속하길래 사진 찍지 말라는 줄 알고 허겁지겁 카메라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