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하루 ] 중국국제항공 후기 하늘이시여 - '유럽뚜벅기 첫째 날' 中 내가 탈 비행기는 오후 1시 비행기 [인천 > 북경 > 런던] 여서 4시간 전에 도착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8시 즈음에 집을 나섰다 첫 여행이라 두근두근 그렇지만 몸은 편하게 편해도 너무 편했다 KT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마침 글로벌프리 에서 루브르 박물관 or 오르세 미술관 티켓을 내가 가는 6월부터 갑자기 포인트(1,000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차감하고 공짜로 준다길래 바로 GET but 가장 중요한 멀티어댑터를 대여하지 않는 건 함정 짐 부치고도 2시간 동안 공항을 쏘다녔다.. 그리고 대망의 기내식 워낙 중국 항공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소문은 괜히 있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인천 > 북경 ★★★☆☆ 메인: 메인은 보통. 고기가 짜긴.. 더보기 2015.06.23 ~ 2015.07.14 유럽뚜벅기 6개월 전 무작정 항공권을 끊으며 시작된 여행이 드디어 끝났다 귀국한 지 1주일이 넘어서야 시작합니다! " 욘티's 유럽뚜벅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