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부르크 왕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열닷새 ] ④ 빈의 거리들 빈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오늘 계획한 일정들은 다 보았고이제 슬슬 숙소로 가야겠다. ▲ JFK / 빈 정상회담으로 빈에 방문한 적이 있다던데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 빈을 돌아다니다보면 센스있는 건물들을 만날 수 있다 :) ▲ 혹은 이런 귀여운 간판이라든지 ▲ 앙커 시계 (Ankeruhr) ▲ 프라하 천문시계탑이 생각나는 앙커는 오스트리아의 보험 회사인데이 회사의 두 건물을 연결하는 곳에 있는 시계라 해서앙커 시계라 한다. 정오가 되면 빈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 12명의 인형이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저 두 명만 볼 수 있었지만우연히 마주쳐서 인지 더욱 예쁘게 느껴졌던 앙커 시계 ▲ 자세히 보면 그물망으로 보호해두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봐야 겠다.. ▲ 다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