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슈마르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열닷새 ] ② 나슈마르크트 빈을 느끼고 싶다면 더위에 지쳐 궁전을 나섰다. ▲ 지하철 역으로 가던 도중 만난 정원 ▲ 무더위 때문에 까마귀(?)들도 그늘로 피신 중 ▲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으시던 노신사 한 분. 지하철 타고"빈의 식탁"이라 불리는나슈마르크트 시장으로 가자. ▲ 파이프 피우고 계셨던 멋쟁이 할아버지 :(D 나슈마르크트는별명처럼 식료품으로 가득한 시장이다. ▲ 알록달록한 올리브(처럼 생긴 것)들 ▲ 두, 두부ㅇ이인인ㄱ가ㄱ ▲ 사우어 크라우트 세계테마기행에서 봤던우리나라의 김치와 비슷한 자우어크라우트신맛이 나는(사우어) 양배추라고. ▲ 현지인들로 활기찬 시장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규모는 컸고사람은 적었다. 시장의 정취를 느끼지도 못할 만큼.아마 날이 더워서일꺼라고 애써 위로했다 ㅠㅠ ▲ 파파야 망고 주스 너무 덥고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