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열엿새 ] ③ 레오폴드 미술관 비를 피하려다 만난레오폴트 무세움 밥을 먹고 나섰는데도 비는 여전했다.그래도 빗줄기가 조금 가늘어져서비가 그칠 동안 MQ를 구경하기로. ▲ MQ 대표 박물관 / 레오폴드 미술관(Leopold Museum) ▲ 또 하나의 대표 박물관 / 무목 레오폴드 미술관은에곤 쉴레,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작품이 있고무목은 백남준과 앤디 워홀의 작품이 있다. ▲ 티켓 예쁘다 ▲ 레오폴드 미술관에는 벽면 일부를 큰 창으로 내두었다. 비 오는 날엔 분위기 갑. ▲ 구스타프 클림트 보단 취저였던 에곤 쉴레 / 레오폴드 미술관은 에곤 쉴레 작품 최대 소장지이다. ▲ 비는 오히려 더 거세졌다. 안녕, 무목. ▲ 결국 지하철 역으로 뜀박질 해 숙소로 돌아가는 길 ▲ 비가 그치고 있다. 이런. ▲ 광고에 누군가 덧붙여 놓은 수염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