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썸네일형 리스트형 [ 유럽뚜벅기 엿새 ] ④ 파리 개선문 개선문 포토존 대기할 때 옆에 차가 서면 참 민망하다 :) - 유럽뚜벅기 엿새 ④ 中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나온 후!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 없지만 미술관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나무 그늘 밑에서 한국 노래 들으며 휴식 무더웠지만 그래도 그늘 밑에 있으니 저녁이 다 되어가는 한낮같은 오후지만 약간 나른해지는 게 좋았다 여행 끝나고 돌아온 뒤에 카메라랑 같이 아쉬운 게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둘 걸 하는 아쉬움이.. 갈수록 흐려지는 기억이 아쉽다 ㅠ 이제 개선문으로 향하자! 개선문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레스토랑은 뭔가 ... 두..두렵 ㅠㅠ 돈도 돈이고 결국 만만한 패스트푸드를 선택했다 그리하야 퀵QUICK 입성기! 우연히 발견해서 들린거지만 (M&S 발견해서 런던에 있던거랑 같은건.. 더보기 이전 1 다음